일상

(무안) 무안 카페 추천 / 장부커피

박유월 2023. 4. 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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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커피

주소 : 전남 무안군 청계면 문화로 76 장부커피

화요일 정기휴무


 가족끼리 도리포 해수욕장에서 시간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다녀온 카페. 작고 아담한 입구에 내가 좋아라하는 베이지+ 노란색 포인트가 인상깊었던 카페이다.


 입구에는 이렇게 귀여운 화분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서있다. 너무 눈에 튀지 않는 초록색들이 오밀조밀 귀엽게 느껴졌다.


 카메라가 생기고 나서는  사물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되는 기분이다. 눈으로 보는 것과 카메라로 보는 것에는 아무래도 조금 차이가 있어서 그런건지도? 덕분에 조금 더 그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틈이 생기기도 했고, 마음에 들었던 풍경 혹은 사물을 조금 더 선명하게 기억을 남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입구에 놓여져있는 귀여운 발판. 보면서 이걸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어. 당연히 사진에 담아둬야지!! +_+


 카페 내부를 구경하기 전에 얼른 메뉴를 미리 시켜둬야지 하고 카운터로 바로 향했다. 메뉴는 혹여나 방문하는 분들 계실 수 있으니 한장 후다닥 찍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리얼딸기라떼 그리고 기억안나는 하나(?) 3개 후다닥 주문했다.


 귀여운 디저트도 옆에 구비되어 있었는데, 얼른 집에 가는게 목적이었던지라... 사진으로만 담아뒀다.


 시골길에 위치해서 그런지, 카페 안은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이었다. 베이지 계열이 주는 특유의 따스한 분위기가 더욱 이 카페의 분위기를 살리는 느낌이랄까.


 반대쪽에는 알록달록 의자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노란색 테이블에 원색들의 의자들. 낯설면서도 이색적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한 켠에는 귀여운 소품들이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다. 카페에 좌석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포인트가 되어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내게 체력과 시간이 있었다면 더 넉넉히 구경하고 나왔을텐데.. 사진으로 후에 보니 아쉬움이 조금 남는 공간이다.


 창틀에 올려진 귀여운 화분들. 나란히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허전할 수 있었던 창가가 작은 화분들로 생기가 돈다.


 외부에도 이렇게 자리가 구비되어 있다. 당시에는 바람이 조금 차서 야외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날이 따스한 시점이라면 책 하나 가져와서 풍경을 즐기며 독서하기 너무 좋을 것 같다.


 다음에 혼자서 드라이브겸 와볼까 싶은 곳. 물론 주말에는 사람이 조금 많을테니...! 평일을 노려야겠다.


 매번 다양한 카페를 가면서 느끼는건 내가 베이지 계열을 참 좋아한다는 것이다. 노란 유채꽃을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꽃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짠. 음료 3잔 나왔다. 딸기라떼 주문했는데 달달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음료 주문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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